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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17%대 그쳐··· 팬데믹에 선거 운동 제한
“’대면수업’에 걸맞은 홍보 활동했어야” 지적
UBC의 총학생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단이 선출됐지만, 대면 수업 전환에도 불구하고 ‘역대급’으로 낮았던 투표율에 대해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달 11일 UBC Alma...
UBC, 2년 만에 돌아온 할로윈 대면 행사로 관심 뜨거워
안전한 이벤트 진행 위해서는 방역 수칙 준수가 ‘열쇠’
UBC의 학생회 및 동아리들은 오는 31일 할로윈을 앞두고 각종 소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지난해 할로윈 당시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귀신의 집, 코스튬 파티, Trick or Treat 등...
머스크가 주목한 ‘인싸 SNS’ 클럽하우스
UBC서도 코로나 시대 소통창구로 인기
초대받아야만 가입···소외감 유발 지적도
최근 오디오를 기반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럽하우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클럽하우스를 가입하기 위해서는 초대장을 받거나 이미 가입을 마친 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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